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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4-28 08:43
서울--(뉴스와이어)--대형 경매사이트에서 1,000만 명이 넘는 고객정보가 유출되고, 통신업체는 계약업체에 수천만 건의 고객정보를 넘겼다. 이동통신사의 고객정보는 사흘 동안이나 인터넷을 떠돌았고, 정부기관 전산망까지 뚫리는 등 온라인 개인정보 보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로 인해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20~30대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은 개인정보 보안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20~30대 성인남녀 880명을 대상으로 “최근 개인 정보 보안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91.4%가 ‘예’라고 응답했다.

불안함을 느끼는 이유로는 32.3%가 ‘개인 정보가 도용될 것 같아서’를 꼽았다. 다음으로 ‘실제로 개인 정보가 유출되어서’(26.5%), ‘신용 등 금융사고가 일어날 것 같아서’(13.6%), ‘보이스피싱,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서’(10.6%) 등이 있었다.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험은 52.8%가 있었으며, 피해로는 ‘스팸 메일 증가’가 51.2%(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잦은 광고 전화로 업무 방해’(30.5%), ‘보이스 피싱 경험’(29%), ‘개인정보 도용’(20.4%), ‘정보유출로 사생활 침해’(17.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로는 ‘인터넷 쇼핑몰’(65.2%,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밖에 ‘이벤트 참여’(20%), ‘경품 응모’(17.8%), ‘기타’(14.8%), ‘각종 커뮤니티’(12.7%), ‘설문조사 참여’(11.8%) 등도 있었다.

대처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비밀번호를 변경’했다는 응답자가 50.5%(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탈퇴’(29%), ‘주변 사람들에게 알림’(16.1%), ‘해당 기업 고객 센터에 항의’(12.9%), ‘관련 기관에 신고’(9.9%) 등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 대처도 하지 않았다’는 응답도 24.7%나 되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함은 90% 이상이 느끼고 있었지만, 보안을 위해 평소 개인정보 관리를 한다는 응답자는 45.7%에 그쳤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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