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이병욱 환경부 차관, 이상면 전라남도부지사, 이청 장성군수, 고재영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김영기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한다.
오늘 준공되는 호남권 리사이클링센터는 충청권, 영남권, 수도권, 제주권에 이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의 주도로 설치되는 폐가전제품 재활용시설로 호남권에서 발생되는 폐전자제품을 역회수 방식으로 수거하여 재활용하게 된다.
동 리사이클링센터는 부지 22,000㎡에 약 100억원을 투입해 건립되는 시설로서 호남권에서 발생되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폐전자제품을 연간 24만대씩 회수하여 재활용하게 되고, 이를 통해 고철·구리·알루미늄·수지류 등 원료소재를 연간 약 1만톤 이상 생산하게 된다.
동 센터는 자동으로 분해·분리 및 파쇄·선별하는 최첨단 시설과 냉매(CFC) 회수기, 방진시설 등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폐전자제품의 리사이클링 회수·재활용과정을 한 눈에 확인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홍보·교육관도 설치되어 지역의 재활용교육의 장으로서도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병욱 환경부차관은 호남권 리사이클링센터 준공이 호남 지역의 가전제품 재활용을 확대하고, 자원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초석이 되길 당부하며 이를 위해 전자업계의 적극적인 노력과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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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 김영훈 과장 02-2110-6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