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명지건설이 5월 1일부로 TEC건설주식회사(티이씨건설주식회사, 대표이사 정태화)로 새롭게 출발한다. 명지건설은 사명을 모그룹인 대한전선과의 일체감을 위해 대한전선의 CI를 딴 TEC건설로 회사명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TEC건설은 지난해 10월 트라이브랜즈를 통해 대한전선 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 또한 5월말 대한전선 사옥(서울시 중구 회현동1가 194-15)으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TEC건설은 이번 사명변경으로 대한전선그룹사의 일원으로서 기업이미지를 갖게 되어 국내외 시장에서 대한전선과 사업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훨씬 유리한 입지를 갖게 되었다. 특히, 대한전선의 국내 자체개발 수요뿐 아니라 해외사업네트워크를 활용할 시 해외시장 진출에서도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의 신뢰도와 원활한 금융조달이 국내 중견건설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이번 TEC건설로의 사명변경은 향후 국내건설업 분야에서 일류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전선은 최근 토목을 중심으로 하는 남광토건과 플랜트사업에서 높은 기술역량을 갖고 있는 대경기계 등을 인수하여 건설과 플랜트 부문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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