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30일 조선호텔에서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신상구)·화이자·연세의료원(6개 병원 콘소시움 대표)이 'PK/ 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타’ 설립에 대한 MOU 체결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MOU 협약식에는 최원영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정부측 관계자와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 임상약리연구 총책임자인 리차드 라롱드(Lalonde) 박사 및 임원, 교육센터를 운영할 각 병원 원장 및 임상시험센터장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 행사는 2007년 6월 13일 복지부-화이자간 2012년까지 총 3억달러 규모의 투자 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금년에는 약340억원 규모의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K/ 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는 연세대 등 6개 대학이 운영하며, 화이자가 수련생에게 학비, 인턴쉽, 펠로우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델링/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이용해 신약개발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프로그램으로 임상시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계로서 'PK/ PD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 (센터장 연세의대 박경수)는 주관기관인 연세대를 비롯해 서울대, 카톨릭대, 울산대, 인제대, 경북대 등 6개 병원이 공동 운영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교육센터의 유치를 한국의 신약개발 중심국가 기반 구축 기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화이자 글로벌 연구개발 임상약리 연구 총책임자인 리차드 라롱드 박사는 “이번 교육 센터 유치를 계기로, 한국화이자, 한국 유수의 수리 약학 학술센터,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협력을 도모하여 화이자의 한국 한국 R&D 발전에 대한 투자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의 R&D 협력자로서, 화이자는 앞으로 보다 활발한 교류와 공동의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금번 행사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화이자간 활발한 교류와 공동 발전 협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화이자 일본/아시아 총괄 더들리 슐라이어 사장은 “화이자는 인류의 건강과 생명연장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이 이러한 노력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함께 협력하고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 설립결정과 같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가고 있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R&D 투자가 꾸준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R&D환경의 지속적인 향상이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정책국 권용현 국장은 “세계 최초 모델링/시뮬레이션 교육센터의 한국 설립은 보건복지가족부와 화이자가 계속적으로 노력해온 공동R&D투자노력의 중요한 성과이며, 이번 교육센터 유치는 한국의 R&D산업을 육성하고 연구개발인력을 육성하는데 매우 고무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기술과 02)2023-7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