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현대중공업㈜의 기업신용등급(ICR)을 AA+로 신규평가
금번 신용등급은 국내 조선업계의 탄탄한 수주잔고와 실적제고 전망, 현대중공업이 보유한 건조능력ᆞ기술 및 핵심기자재 조달측면에서의 세계최고수준 경쟁력 그리고 해양구조물ᆞ건설기계 등 비조선 부문의 우수한 시장지위 등을 감안한 것이다.
먼저 국내 조선업계는 신규수주 등에서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08년에도 신규수주 호조세와 고부가 선종중심의 탄탄한 수주잔고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특히 신규수주역량측면에서 국내 조선업계는 07년 2분기와 3분기중 각각 6,895천CGT, 7,746천CGT를 신규 수주하면서 분기실적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였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23,000천CGT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대비 40%이상의 증가세를 시현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현대중공업 자체로는, 세계최고수준의 건조ᆞ기술능력, 탁월한 수주ᆞ건조융통성 그리고 핵심기자재에 대한 차별화된 조달역량을 기반으로 강력한 수주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우선 다양한 크기의 도크를 보유함에 따라 중소형 선에서 초대형 선에 이르는 다양한 선형과 벌크선에서 VLCCᆞLNG 등 초고가선에 이르는 여러 선종에 걸친 선주사측 요구에 대하여 그룹차원에서 적극 대응 가능한 풍부한 수주ᆞ건조융통성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FPSO 등 해양구조물사업 활성화에 따른 향후 성장동력 확보 및 사업위험 분산효과, 그리고 핵심기자재인 선박엔진과 후판류에 대한 자체제작ᆞ전략적제휴를 통한 조달능력 등은 전세계 여타경쟁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수주경쟁력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한국기업평가의 신용평가방법론에 의할 경우에도, 동사는 산업환경 및 수주경쟁력ᆞ시장지위 등 대부분의 사업역량 평가요소에서 최고수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재무부문 평가요소에서도 선수금관련 지표에서만 제약요인이 내재할 뿐 이외 수익성ᆞ현금흐름ᆞ재무안정성에서 최고수준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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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