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국무총리실, 국방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국토해양부, 산림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산하기관 포함)과 합동으로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만들기” 국토 대청소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산, 하천, 연안, 해양 등에 버려진 쓰레기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생활환경을 악화시키고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어,

관계기관이 힘을 합하고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 계획이다.

“깨끗한 대한민국(Clean Korea)만들기” 국토 대청소 계획에 따르면 관계기관이 역할분담을 통해 신속·안전하게 쓰레기를 처리할 계획이다.

우선, 쾌적한 도시와 아름다운 농어촌을 만들기 위하여 시·군·구별로 주단위로 일과시간 이후 ‘Clean Time’을 운영하여 주택가, 이면도로, 근린공원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국방부는 부대별 책임 정화구역을 지정·운영하며, 훈련시설 등 군사시설의 주변을 정화하여 쾌적한 군부대 주변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재래시장, 관광지, 등산로 등에 있는 공중화장실을 집중 개선하여 화장실의 선진화·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고,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 마을에 방치된 빈집(약 7,938동), 폐가를 정비하여 살고 싶은 내고향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산림청은 재해 우려지역의 산물을 수집하여 ‘사랑의 땔감나누기 운동’을 실시함으로써 따뜻한 마음나누기도 실천할 것이다.

그리고 환경부는 방치된 사업장폐기물을 적정 처리하고, 폐기물 처리업소 주변의 정화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하계휴가철 등 특정시기 취약지역에 일시적으로 다량 발생되는 쓰레기는 ‘국토 대청결 운동’을 통해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신속히 수거·처리해 나갈 것이다.

“가고픈 산과 걷고 싶은 길”을 만들기 위하여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객 집중시기를 전후해 주기적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추진하는 등 쓰레기 없는 국립공원 조성할 예정이며,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휴게시설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철도환경보전주간 지정’ 등을 통하여 쾌적한 여행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끝으로 맑은 하천과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하여 환경부는 장마철 대비 하천·호소 등 전국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하천·호소 등의 부유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맑은 하천 가꾸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주변지역 대청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며, 홍수기 대비 부유물 처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다.

그리고 국토해양부는 항만 및 연근해 주요 해역에 부유·침전된 쓰레기 대청소을 실시하고, 매달 ‘바다청소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등 연안 정화행사를 활성화하여 ‘청정한 바다 만들기’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 추진은 관계 정부기관과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국민운동으로서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국가이미지 개선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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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이희철 과장 02-2110-6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