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닉스소프트웨어, ‘한국형 웹브라우저’ 개발 출사표
개발 취지와 관련해 이 회사 관계자는 한국 인터넷 이용자들은 빠른 속도와 다양한 서비스, 자신만에게 제공되는 특별한 서비스 등 까다로운 조건들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러한 요구에 맞는 웹브라우저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세계적 보편성과 다른 독특한 특성이 강한데, 세계 검색 시장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야후, 구글이 네이버 등 한국 기업에 밀려 한국 검색시장에서는 체면을 구기고 있는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리안브라우저(korean browser)'라고 이름 붙여진 마이닉스소프트웨어의 웹브라우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먼저 '스킨 선택 기능'으로 매주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스킨과 사용자가 직접 만든 스킨을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부가하여 browser시장의 프로슈머를 양산할수 있으며, 사용자는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한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추천인 제도'는 추천인 제도를 통하여 자신의 추천으로 사용을 시작한 사용자에게 부여되는 수익 중 일정 부분을 추천인의 수익으로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추천인 제도와 다른 점은 특정 싸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는 것만으로 자신이 추천한 사람의 수익 중 일정부분을 실시간으로 자신의 수익으로 발생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논스톱 적립 제도'로 기존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상품주와 광고 기획사 또는 대행사에서 광고 또는 온라인상 물품 구입으로 인해 발생되는 수익을 나누고 있으나 기존 적립 사이트들은 적립을 하기 위해서 지정된 싸이트를 방문해서 온라인상의 물건 구매 광고의 노출 시간 확인 등을 해야 적립이 되는 불편함이 있어 크게 활성화 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코리안브라우저는 검색, 배너 광고 노출 빈도, 온라인 상 물품 구입 등에서 일정 부분을 자신의 수익으로 적립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속도 등의 기술적인 향상도 이루어지게 돼 코리안브라우저는 기존 MS 익스플로러에 비해 30% 향상된 인터넷 속도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기존 MS 익스플로러에 비해 보안이 강화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온라인상 개인 신상 정보 입력, 인터넷뱅킹, 대량 물품 거래등 기존 MS 익스플로러에서 자주 문제제기가 되었던 보안상의 문제를 해결하였고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서 수시로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닉스소프트웨어 박기성 대표이사는 "MS가 원도우 배포시 익스플로러를 기본 사항으로 제공하는 것이 MS가 브라우저시장을 잠식하게 된 가장 큰 이유" 라며 " 다른 한편으로는 MS 익스플로러에 대항할 만한 한국형 브라우저가 없었던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넷스케이프(Netscape)를 보유한 AOL이 3월1일 기술지원을 종료한다는 소식이었다. 1990년대 중반 웹브라우저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리던 넷스케이프는 한때 90%에 육박하던 때도 있었으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익스플로러(Windows Internet Explorer) 때문에 시장점유율이 0.6%로 밀려났다. 1995년 나스닥에 상장해 닷컴 붐을 촉발시킨 주인공이 넷스케이프라는 점을 떠올려보면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최근 파이어폭스(Firefox)가 시장점유율면에서 급성장하면서 MS의 독주 체제에 대항하고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는 시장점유율이 20 ~ 30%선에 이르는 등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MS 익스플로러는 가장 영향력있는 웹브라우저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웹브라우저 시장은 미국 MS의 인터넷익스플로러가 98% 정도 차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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