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문 전 중위, 반부패 공로로 국민포장 수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는 5월 1일 오후 2시 서울 충정로에 있는 농협중앙회빌딩 대강당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부패방지 업무에 기여한 40명과 4개 단체에게 부패방지 유공 정부포상 및 위원장 표창을 수여하는 전수식을 가지며, 이 자리에서 이지문 부대표는 국민포장을 받게 된다.
이지문 부대표는 지난 1992년 3월 제14대 총선 군부재자투표부정 양심선언 후 구속, 이등병 파면 후,3년간 재판 끝에 파면취소청구 승소하여 중위로 1995년 2월 전역한 바 있다.
그후 참여연대 맑은사회만들기본부 실행위원, 공선협 부정선거감시단 상황실장, 제4대 서울특별시의원 등을 역임하고,현재 공익제보자와함께하는모임 부대표,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공익정보센터소장, 한국부패학회 시민단체분과위원장, 한국투명성기구 정책위원,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청렴교육강사로 활동로 활동 중이다.
문의 02-2069-2026, www.insider.or.kr
공익제보자와함께하는모임 개요
투명한 사회를 지향하는 공익제보자와함께하는모임(www.insider.or.kr)은 내부고발자보호운동을 전개하는 반부패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www.insider.or.kr
연락처
공익제보자와함께하는모임 02-2069-2026, 011-283-3169,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공익제보자와함께하는모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