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고자 “2008년 해외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인허가 교육프로그램 파견 신청을 5월 2일(금)부터 17일(금)까지 받는다.

해외 인허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인허가 교육프로그램 파견은 해외에서의 인허가 획득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우리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올 7월부터 미국 중국 싱가폴에 설치운영될 의약품수출지원센터와 더불어 의약품 등의 수출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해외수출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에 제2차 교육파견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또한, 국내에서의 국제 인허가 심포지움 개최 및 해외 인허가 획득비용지원(1개 기업당 최대 1,500만원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제1차로 지원되는 해외 인허가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BIO 2008'컨퍼런스 행사로 Break Session의 Regulatory 프로그램이다.

동 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위탁하여 수행되며, 국내 의약품 등 보건산업체 해외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파견인력을 모집한다.

지원은 해외 인·허가 컨퍼런스 및 교육프로그램 참가에 소요되는 등록비(Registration fee)로 신청 기업당 최대 3명 이내에서 총 30명내외를 지원하며 항공료, 체재비 등 교육등록비 이외의 비용은 지원대상자 각자 부담해야 한다.

교육프로그램 파견 지원을 희망하는 업계 관계자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이력사항 등 첨부서류와 함께 오는 16일까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접수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자 선정은 해외인허가 획득 실적 및 업무경력 등 해외인허가 업무의 전문성과 인허가 추진 타당성 등을 고려한 서류심사를 거쳐 5월 말 개별 통보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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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보건산업기술과 02)2023-7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