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성명-박경리 선생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서울--(뉴스와이어)--문화계의 큰 별, 박경리 선생의 별세를 애도합니다.

선생은 1926년 경남 통영 출생으로
대하소설 ‘토지’와 ‘김약국의 딸들’을 비롯해
많은 작품을 남기셨으며,
일생을 품위 있게 살아오셨습니다.

선생의 별세를 거듭 애도하며,
국민과 함께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2008. 5. 5. 자유선진당 대변인 박 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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