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국내 최초 콩나물밥 기능의 IH전기압력밥솥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이제 집에서도 아삭한 웰빙 콩나물밥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게 되었다.

프리미엄 생활가전 기업 리홈(대표 이대희, www.lihom.co.kr)은 국내 최대 9겹 황금 내솥 기술을 장착해 밥맛을 살리면서, 웰빙메뉴로 콩나물밥을 특화개발한 IH(통가열, Induction Heating) 7인용 전기압력밥솥인 ‘리홈 블랙&실버 나인 클래드 Ⅲ(모델명: LJP-HD070CV)’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블랙&실버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감각을 연출하며,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과 동, 그리고 보온성이 뛰어난 스테인레스를 압착한 최대 두께 3.2mm 9겹 판재 황금 내솥으로, 가마솥의 밥맛을 그대로 살려 밥맛과 보온 성능이 뛰어나다.

특히, 최초로 웰빙메뉴인 콩나물밥을 특화하여, 칼슘, 비타민 및 단백질 등이 풍부한 아삭한 콩나물밥으로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도록 했다. 또한, 스스로 척척 설거지하는 자동스팀세척기능, 안전을 고려한 헤드락 잠금장치와 14중 안전장치, 미러형 그래픽 LED창 및 터치센서, 밥맛을 오래 유지하며 전기료를 절감하는 예약보온기능, 영양밥, 가마현미 및 슬로우쿡 등 300단계 이상의 밥맛조절기능 등 편리하고 안전한 기능들을 장착했다. 소비자 가격은 29만8천원.

리홈은 티타늄 황금 내솥을 채용하여 내솥 긁힘과 벗겨짐을 최소화했으며, 티파이온 코팅을 내솥에 적용해 풍부한 미네랄과 원적외선 및 음이온을 발생시키며, 전면 육각 딤플로 열전도율을 높였다. 이 외에, 자동스팀세척기능은 적당량의 물을 넣고 자동스팀 세척 버튼을 누르면 스팀을 3회 분사해줌으로써 밥솥 내부의 이물질을 쉽게 제거하는 설거지 기능을 제공한다. 예약보온기능은 장시간 외출시 유용한 기능으로, 처음 밥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기료를 40%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홈 마케팅 윤희준 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9겹 황금내솥 밥솥은 가마솥 원리를 이용해 내솥 전체를 동시에 가열하여 최고의 밥맛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밥솥에서 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초로 특화개발한 콩나물밥 기능은 칼슘, 비타민, 섬유질 등이 풍부하여 백미로 부족했던 영양소들을 보완한 웰빙메뉴로, 이제 가정에서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ih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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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마케팅팀 윤희준 팀장 02-565-1525
홍보대행사 프리스트 김수진 AE 02-638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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