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 코리아, 2008 PGA 투어 6승 기념 고객 사은 행사 진행

서울--(뉴스와이어)--나이키 골프 코리아(대표: 제프 볼튼, www.nikegolf.co.kr)는 앤서니 김(23, 나이키골프)이 미국 PGA 투어 와코비아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것을 포함해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가 2008년 PGA 투어에서 6승을 거둔 것을 기념, 오는 8일부터 아래와 같이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나이키 골프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나이키 골프 공식 클럽 판매점에서 SQ SUMO 5000, 5900 드라이버(아시안 스펙 한정)를 구매하고 구매 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 타이거 우즈, 최경주, 앤서니 김, 트레버 이멜만 등이 사용하고 있는 4피스 프리미엄 볼인 나이키 원 플래티늄 1더즌(12개들이)을 증정한다.

또한, 8일부터 12일까지 나이키 골프 단독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2008년 봄/여름 신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급 머니 클립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매장 정보는 나이키 골프 홈페이지 www.nikegolf.co.kr 참조)

이번 앤서니 김의 우승으로, 나이키 골프는 2008 PGA 투어에서 6승의 쾌거를 이루어내며, 20 차례의 열린 2008년 PGA 투어 대회에서 약 3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나이키 골프 후원 선수가 페덱스 컵 순위에서도 상위 5위 중 3명, 10위 중 5명이 이름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 타이거 우즈 - 뷰익인비테이셔널
- 최경주 - 소니 오픈
- 타이거 우즈 - 월드 골프 챔피언십 - 악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 타이거 우즈 -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 트레버 이멜만 - 마스터스
- 앤서니 김 - 와코비아 챔피언십

앤서니 김은 와코비아 챔피언십에서 2008년 나이키 골프 신제품 드라이버, SQ SUMO 5000(스모 5000)를 사용해 대회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305.5야드의 화려한 장타를 선보였다.

앤서니 김 선수가 사용한 나이키 골프 SQ SUMO 5000(스모 5000)는 나이키 골프의 혁신적인 기하학 기술과 최후방 무게 중심 설계를 더욱 향상시켜 관성 모멘트를 5000까지 끌어올려 비거리는 더욱 늘리고 정확성을 한층 높인 제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nikegol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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