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 www.goodneighbors.org)는 지난 2일 미얀마를 강타한 초대형 사이클론 '나르기스'(Nargis)‘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에 30,000불 상당의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키로 결정했다.

굿네이버스는 오는 7일, 현지 피해상황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가장 시급한 물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국제협력본부 장수영 팀장을 비롯한 현지 조사팀을 급 파견한다.

굿네이버스 긴급구호팀 최미나 대리는 “현재 미얀마 상황에서는 ‘식수’와 ‘임시거처(쉘터·shelter)’가 가장 필요하다”며 “1차로 식수와 임시거처 위주로 긴급구호를 진행하고, 향후 조사팀을 통해 현지 상황이 파악 되는대로, 추가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미얀마 태풍 피해와 관련하여 후원 캠페인 ‘싸이클론 강타! 초토화된 미얀마에 희망의 손길을!’를 진행한다. 미얀마 태풍 피해 지역의 주민들을 도우려면 굿네이버스 홈페이지(www.goodneighbors.org)또는 전화문의(02-6717-4000)로 참여 가능하다.

한편, 굿네이버스 미얀마 지부는 2006년 4월부터 양곤지역을 중심으로 아동지원사업을 진행해왔다.

굿네이버스 개요
굿네이버스는 1991년 한국인에 의해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를 부여받아 국내, 북한 및 34개 해외사업국, 3개 모금국에서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구호개발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웹사이트: http://www.goodneighbo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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