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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8-05-06 17:3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8년 5월 6일자로 현대엔지니어링㈜(이하 동사)의 제2회 무보증사모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며,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로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동사는 화공, 전력,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시공경험을 기반으로 양호한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최대주주인 현대건설㈜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등 汎 현대그룹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주 물량 확보와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기반으로 2005년 이후 신규수주가 급증하고 있으며, 2007년에도 전사업부문에 걸쳐 8,036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는 등 수주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신규수주 호조에 힘입어 2007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5.2% 증가한 3,720억원을 기록하였으며, 2007년 말 기준 공사잔량도 8,781억원에 달하는 등 영업실적 및 중장기 사업안정성도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9.0%로 업계 수위의 영업수익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자비용을 상회하는 이자수익이 창출되고 있어 전반적인 수익구조는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으로 2003년 이후 CF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사업의 특성 상 운전자본투자 및 자본적지출 규모도 크지 않아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및 보유 유동성 범위 내에서 연중 운전자본 변동성을 흡수할 있는 선순환의 현금흐름이 정착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07년 말 기준 동사의 차입금은 150억원이며, 상기 차입금을 상회하는 491억원의 현금성자산과 영업활동에서의 현금창출 능력을 감안할 때 기존 차입금에 대한 상환 능력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보유 현금성자산, 목동 사옥 등 보유부동산(2007년 말 기준 장부가액 288억원)을 활용한 추가적인 담보여력, 선순환의 현금흐름구조, 현대건설㈜의 계열사로서 자본시장 접근성 등을 감안할 때 재무적 유동성 및 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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