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원샷, 투명막 언더코팅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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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7 10:46

서울--(뉴스와이어)--고열발생 머플러에 내열성 한계를 극복한 쓰리원샷(www.3oneshot.com)투명막 언더코팅 신기술이 개발 시판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언더코팅은 차체 하부 등 녹이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위에 녹방지 처리와 차체보호제를 시공함으로써 오래타도 새 차에서 느낄 수 있는 승차감을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에 개발된 투명막 언더코팅제는 내열성과 방음성, 발수성능이 특히 우수해 주목받고 있다.

이 업체의 보물 1호는인 26년된 노란 포니1은 부식방지 넘버원 테스트카이다.

부식없이 26년을 버텨온 비결은 녹쓰리지 않게하는것. 언더코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산증인이다. 아직도 거리를 100Km는 수월하게 생생달리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차를 구입해서 2~3년 이상 타다보면 새 차 때와는 달리 너슨 해진 차체느낌, 승차감 저하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 차를 아끼는 사용자들의 한결같은 불만이다.

소비자 불만 1순위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소음(N.V.H)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차체부식이다.

여기에 대응해온 기존 언더코팅제는 불투명 타르계로써 차체중량을 최소5kg,많게는 2~30Kg를 가중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자동차를 1Kg 줄이면 연비가 1% 향상 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고 있다. 엔진밑면, 써스펜션, 머플러는 화재위험으로 도포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종래의 언더코팅의 한계점은 하부면적65%만 도포)

신 개념 투명막 언더코팅제는 고내열성의 특성을 가진 경량(중형차기준 1대 시공 평균 도포량1.7kg)이면서도 신 차 때 깔끔한 하체부위를 그대로 재현해내며 신차의 써스펜션감을 그대로 지속시켜주는 독특한 방음성을 가진 투명코팅제이다.

쓰리원샷 투명막 언더코팅은 고열을 견디는 고내열성 재질로 엔진하부,머플러,써스펜션등 하부전체100%를 치밀하게 투명막을 입히는 공정으로 시공되는 장점이 있다.(쓰리원샷 투명막 언더코팅은 하부면적100% 투명막 도포)

포니아저씨로 불리는 쓰리원샷 대표는 "소음과 부식걱정없이 안전하게 함께 할 자동차라면 투명막언더코팅 바디보호처리가 필수"라고 말했다.

쓰리원샷 개요
자동차관리용품 전문기업 쓰리원샷은 꿈의 코팅제의 10년 경력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용 천연 세정제 조성물 특허(제0473528)를 획득하여 현대 모비스 순정용품"쓰리원샷 세광제"를 비롯, DIY전용 엔진룸코팅제 세트,코팅전용 카샴푸,크리너,카바링등을 납품하고 있는 검증된 기술로써 쓰리원샷 씨리즈용품으로 신상품 "럭셔리 엔진룸 코팅"을 2008년 새롭게 선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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