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베베, 비키니 비롯 빅사이즈 미국의류 다량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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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베베
2008-05-07 13:17
LA--(뉴스와이어)--66-77 사이즈 통통족들은 예쁜디자인의 옷은 커녕 몸에 맞는 옷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그래서 요즘 통통족들은 미국의류 쇼핑을 선호하고 있으며 한국까지 직배송해주는 러브베베(www.luvbebe.com)로 몰리고 있다.

미국 L.A 에 위치한 러브베베(www.luvbebe.com)는 미국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도소매쇼핑몰로, 헐리웃스타일에 빅사이즈까지 판매하고 있다.

보통 S 부터 L 까지 판매하고 있으므로 44반- 77사이즈는 기분좋게 쇼핑할수 있으며,XL 까지 입고되는 제품들도 있어서 88사이즈 고객들도 자주 붐빈다.

또한, M 사이즈 이상 추가 5- 15% 적립금까지 주는 리베이트 이벤트를 작년부터 시행해오고 있어 통통족들은 예쁜옷도 입고 적립금도 받는, 기분좋은 쇼핑을 할 수 있다. 3월부터는 비키니를 다량 선보이고있는데, 비키니 또한 L 사이즈까지 있어서 통통족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러브베베 배선영 대표는 "77사이즈도 예쁜 옷을 입고싶어하는 여자인데, 왜 한국에서는 작은사이즈만 만드는지 모르겠다.미국에서 77사이즈는 빅사이즈가 아니다. 한국 66-77 사이즈 고객들은 러브베베가 책임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러브베베 개요
러브베베는 뉴욕에서 활동중인 패션모델 바에가 2004년 설립한 수입 여성의류쇼핑몰이다.

웹사이트: http://www.luvbe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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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베베 미국본사 RIX INC 1-213-627-790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