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사업장에서 시설별 특성 및 경제성을 고려한 저감방안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장의 총량제 대응현황 및 시설 운영 실태 등에 대해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가장 높은 저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대안과 대안 선택의 기준을 마련하였다.
본 지침서는 총량관리 사업장의 준수사항 등 행정절차와 사업장의 저감전략 수립사례 및 시설운영 성공·실패 사례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저감방법 선택을 위한 비용분석 방법, 사업장의 시설 적정 운영방안 및 연료전환시 고려사항, 방지시설 신규설치 및 운영시 고려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어, 사업장에서 배출량 감축을 위한 자체계획 수립시 기술적 지침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부터 수도권 1종 사업장 중 총량제 적용대상 사업장에 대한 배출허용총량 할당이 이루어짐에 따라, 총량관리 사업자는 할당받은 연간 배출허용총량의 범위내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유지되도록 관리하여야 하며, 배출량 저감을 위하여 시설 및 공정개선, 연료전환 등 사업장 여건에 맞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동 사업장 지침서는 금년부터 배출허용총량을 준수하여야 하는 총량제 적용 사업장(115개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배포하고, 인터넷에 공개하여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또는 대기방지기술에 대하여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환경부와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사업장 총량제 시행에 따른 사업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사업장 총량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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