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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08:23
서울--(뉴스와이어)--인사담당자가 꼽은 탈락 1순위 입사지원서는 ‘형식에 안 맞는 지원서’였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중소기업 47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탈락 1순위 지원서는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25.7%가 ‘형식에 안 맞는 지원서’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짜깁기하거나 베낀 지원서’(15.5%), ‘사진이 없는 지원서’(14.6%), ‘회사명, 경력 등이 틀리게 적힌 지원서’(11.5%), ‘인터넷 은어, 외계어를 사용한 지원서’(10.3%), ‘마감시간을 초과한 지원서’(6.3%) 등의 순이었다.

해당 지원서를 탈락 1순위로 생각하는 이유는 유형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먼저, ‘형식에 안 맞는 지원서’, ‘인터넷 은어, 외계어를 사용한 지원서’, ‘마감시간을 초과한 지원서’는 ‘기본 자질이 부족해 보여서’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또, ‘짜깁기하거나 베낀 지원서’, ‘회사명, 경력 등이 틀리게 적힌 지원서’는 ‘묻지마 지원인 것 같아서’를 꼽았고, ‘사진이 없는 지원서’는 ‘태도가 불성실해서’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위의 이유로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은 71.8%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인사담당자가 지원서에서 1순위로 보는 평가항목은 무엇일까?

지원서의 평가항목은 경력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신입사원의 경우, ‘지원동기’(19.9%)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경력사항(아르바이트, 인턴 등)’(19.3%), ‘성격의 장, 단점’(16.5%), ‘전공’(11.3%), ‘관련 자격증 보유’(6.3%), ‘학벌(출신학교)’(4.8%), ‘성장과정 및 학창시절’(4.2%) 등의 순이었다.

반면, 경력사원은 ‘경력사항’이 70.5%로 단연 높았다. 이어 ‘성격의 장, 단점’(7.5%), ‘지원동기’(5.9%), ‘전 회사의 평가’(5.2%), ‘관련 자격증 보유’(2.5%), ‘성장과정 및 학창시절’(1.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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