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쾌변 요구르트의 효과 드디어 밝혀진다.

서울--(뉴스와이어)--‘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라는 저돌적 문구와 함께 서울전역을 비롯해 전국에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광고가 안개 속에 쌓였던 베일을 벗고 3월 1일 제품의 출시에 발맞춰 그 실체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호기심 마케팅 광고의 주인공은 일부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서 단정적으로 규정한 통신업체도, 제약회사도 아닌 유제품 전문 생산업체인 파스퇴르유업(대표 한경택 ww.pasteur.co.kr/www.bebeon.com / 이하 파스퇴르). 파스퇴르는 007작전을 방불케 했던 2월 한달 동안의 호기심 마케팅 광고를 마감하고 3월 1일부터 각종 매체를 통해 런칭과 더불어 제품 출시를 알린다.

이번 호기심 마케팅 광고인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의 주인공은 파스퇴르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라는 카피는 파스퇴르가 2005년도 전략제품으로 야심 차게 내놓은 ‘쾌변 요구르트’의 함축 키워드, 변비로 고생하는 고객에게 쾌변을 위한 필수의 선택임을 강조하는 공격적 언어이자, 예부터 내려오는 친숙한 구전가요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파스퇴르 전범재 마케팅 팀장은 “ 지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광고를 위해 수 많은 호기심 마케팅 광고 전략이 진행되었지만 유제품 중에 영상매체를 포함, 버스, 지하철, 인쇄매체, on-line 광고,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퍼포먼스 등의 on, off-line을 망라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호기심 광고는 처음이다.” 며 “ 현대인들이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동원해 일일생활 중 한번은 반드시 불 수 밖에 없는 광고를 실시하여 이를 본 소비자들이 구전으로 전파하는 간접광고의 효과를 거뒀다. ”고 강조 했다.

덧붙여“출시에 맞춰 직접 광고를 진행하면 그만큼 런칭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 음용자 특성상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숨기고 싶은 변비에 대해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한 결과 어릴 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친숙한 구전가요를 통한 비밀스러운 호기심 마케팅 광고가 적격이라 판단,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쾌변요구르트’는 말 그대로 정장작용을 증진하는 동시에 시원한 배변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주요성분 첫 번째로는 파스퇴르유업 식품연구소에서 개발한 ‘다기능 복합 식이섬유’가 기존 발효유에 비해 2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발효공정을 조절하여 발효유 특유의 텁텁함을 없애고 과즙의 풍부한 맛을 살렸다.

두 번째로는 독일 다니스코(Danisco)에서 축적된 노하우로 개발된 인체유래HOWARU(하와유) 비피더스균. 이 비피더스유산균은 특히 장관에서 면역기능을 획기적으로 증진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기능probiotic 유산균으로 장관면역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준다. HOWARU(하와유) 비피더스 유산균은 ‘쾌변 요구르트’ 1병(150ml)당 약 700억 마리 이상, 정통유산균이 약 1,000억 마리 이상의 천문학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또한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서양 자두로 국내에 알려진 푸룬 (Prune)과즙은 임산부나 청소년, 장관기능이 아직 미숙한 어린이들에게도 탁월한 변비개선효과가 있다.

이 밖에도 장관에 존재하는 유익한 유산균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복합올리고당이 함유되어 있어 장내세균의 활성화에도 좋은 기능이 있다.

페키지 및 용기는 발효유로는 국내 처음으로 원통형 일자 용기를 적용, 쾌변의 의미를 제품 패키지까지 접목시키는 치밀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했으며, 금색의 고급 톤을 사용하여 파스퇴르 고유의 금색의 패턴을 이어가면서도 고급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파스퇴르는 ‘쾌변 요구르트’의 런칭 시기인 3월 1일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한다. 최근 요가와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건강미인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고 쾌변 요구르트의 컨셉과 일치하는 옥주현씨를 전격 케스팅, 건강함과 섹시함을 한껏 뽐낸 TV광고를 제작, 방영하며, TV를 필두로 신문광고 및 각종 버스 및 지하철을 이용한 광고도 진행되어 그간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에 궁금증에 목말랐던 소비자에게 해답을 공개한다.

파스퇴르는 출시 시점에 맞춰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기념 행사를 동시 진행. 제품구입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쾌변을 상징하는 순금, 무료 시음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우리나라의 고급 발효유의 효시는 1988년 파스퇴르에서 국내 처음으로 내놓은 ‘사과 요구르트’다. 이 제품의 출시로 기존의 요구르트 시장에 커다란 변혁을 가져왔으나 집중적인 마케팅 미흡과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시장만 형성하고 경쟁사에게 M/S를 내어주는 결과를 초래했으나 이번 ‘쾌변 요구르트’ 마케팅으로 고급 발효유의 “고토회복 전략”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쾌변요구르트는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사과과즙, 배과즙 2가지로 구분되어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150ml에 1,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paste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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