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선영 대변인는 5. 9(금) 제4차 당무회의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브리핑 했다.

● 이회창 총재

- 총선 끝난 후 당직 정비, 기타 당의 구조조정 체제 정비로 오늘 첫 총선 후 당무회의 개최하게 되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파동이다. 미국과 일본 방문하고 이명박 대통령 귀국 직후인 4. 24에 이미 저는 간담회를 열고 미국산 쇠고기 재개 문제점이 바로 우리 검역주권 포기라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였다. 문제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지 다른데 있는게 아니다. 검역주권 포기 문제 제기하고 재협상할 것을 강력 주장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정부측이나 동조하는 측 논리가 엉뚱하게도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는 쪽으로 몰고가면서 핵심 벗어난 논쟁으로 확산. 정부가 처음부터 핵심 문제점 정확설명하고 이 부분의 해명과 정부의 견해 밝혔다면 이렇게까지 전 국민의 분노가 일어나는 사태로까지는 번지지 않을 수 있었다.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고 반대는 반미주의고 마치 개방 반대하는 폐쇄주의로 몰고 가면서 반대론이 전국 휩쓸고 급기야 촛불시위나 탄핵운동까지 번졌다. 다시 강조하거니와 저희는 일관되고 정확하게 이미 4. 24에 파동의 문제점이 쇠고기 수입 재개에 있어서 문제 생겼을 때 우리 스스로 수입 중단하는 장치 포기했단 점에 문제제기하고 재협상 요구했고. 논쟁 가닥 잡혀가면서 우리가 제기한 이 부분에 초점이 맞춰지지만 늦은 감이 있다.

이제 17대 국회 마지막 회기 거치면서 여러 의원들께서 많은 노력과 당 위해서 많은 애를 쓰셨다. 비록 교섭단체 되지 못하고 창당한지 얼마 안되는 정당이지만 여러 의원들 활동 덕분에 선진당이 국민 앞에 주장 분명히 제시하고 각인시켰다 생각.

● 원내보고 (권선택 원내대표)

- 17대 마지막 임국 진행중이다. 어제는 심 대표 연설, 오늘은 경제교육사회문화 대정부 질문. 이상민 의원이 5번째 순서 오후 2시반에서 3시 예정이다. 이번 임국에서는 쇠고기 관련해서 야3당 공조하에 움직이고 있다. 어제까지 3차에 걸쳐 원내 대표 회담을 하였고, 청문회 결과 미진하고 책임부분 있기 때문에 국정조사 실시키로 하였다. 이건 우리 당의 주장 반영된 내용이다.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 통과하기로 합의, 오늘부터 서명운동 시작. 또 쇠고기 장관 고시 15일 예정인데 연기를 강력 촉구. 정운천 해임건의안 통과키로 합의. 13 14 FTA 청문회 내용 보고 통상법 판단하기로 함. 통상절차법도 통과시키기로 합의. 18대 원구성 이달 한나라 민주 원내대표 선출 이후에 본격 이뤄질 것으로 전망. 상임위는 좀 줄어들 것으로 예측. 우리당 상임위 배정, 사무실 배정 워크숍 때 설명드리고 양해구하고 합의 볼 수 있도록 하겠다.

● 정책보고 (류근찬 정책위의장)

- 지난 6일 쇠고기 개방 관련 토론회 개최. 쇠고기 개방 문제는 총재님께서 의제를 주도해오셔서 검역주권 찾아야 한다는 여론을 앞장서서 형성했다는 객관적 평가와 자부. 따라서 7일 국회 농해수위 청문회 하루 앞두고 6일에 저희가 전문가 업계 분석과 입장 종합 정리하여 7일 청문회에 도움을 주는 일환으로 토론회 실시. 전문가 업계대표 4명의 발제 있었다. 쇠고기 청문회 토론회 나온 얘기들이 유익하게 활용이 됐고. 야3당 원내대표가 통상절차법 합의내용 관련하여 관련법 분석해보니 3개 법안이 국회 계류중이다. 송영길 이상경 두 민주당 의원 발의 2건, 권영길이 발의한 1건 포함해서 3건이 계류 중. 3건 내용 공통점은 통상협상 전에 중요사항 국회 보고 의무화하는 것. 협상 다음에도 협상결과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것. 공청회 설명회 국민여론 수렴 의무화하는 게 골자. 이 부분 관련해서 정책쪽에서 면밀 분석 검토하는 노력하겠다.

● 당무보고 (박상돈 사무총장)

- 지도부 축산농가 현장방문, 행사 협조 감사드림. 국민 건강 생명 최우선 여기고 검역주권 확보 위한 전면 재협상 촉구하는 일관된 모습 보였다. 앞으로도 우리 당이 이 문제 해결 최대 노력 기울여 나갈 것. 7일에는 어버이날 맞이해서 연평해전 부모들 초청. 앞으로도 우리 선진당은 나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대우와 정당한 보상 이뤄질 수 있도록 더 큰 관심 기울여 나가겠다. 내일이면 우리 당이 창당 100일 된다. 짧은 기간이지만 이 시간 지나면 이 자리에서 간단하게 기념행사 예정. 어제 저희 사무처 당직자 인사발령 있었다. 원래는 저희가 합당 이후에 적정규모보다 초과되어서 인건비 관리비 부득이 당 조직 슬림화할 필요성 제기되서 국회직으로 추천하여 대체로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됐다. 당선자 워크숍 5월13일에 있음을 말씀드림.

2008. 5. 9. 자유선진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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