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생각으로 편리한 세상 만든다” CJ시스템즈 새 비전 선포

서울--(뉴스와이어)--CJ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 CJ시스템즈(대표 김일환 www.cjsystems.co.kr,)는 25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김일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생각ⓔ기술로 편리한 세상을 열어가는 전문가 그룹’을 새로운 기업 비전으로 공표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고 창립10주년을 맞이하는 2005년을 맞아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CJ시스템즈는 지난 2004년 10월부터 모든 임직원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해야할 미래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외부 자문교수와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모든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비전과 미션, 임직원 행동양식을 제정하는 활동을 펼쳤다.

CJ시스템즈는 이러한 비전만들기 태스크포스 활동을 통해 “젊은생각ⓔ기술로 편리한 세상을 열어가는 전문가 그룹” 이라는 비전과 함께 이를 달성하기 위한 4가지 미션과 임직원들의 행동양식을 제정하고 이날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새롭게 제정된 비전과 미션에 대한 내용과 의미를 공유하였으며,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한발 앞선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T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결의를 다졌다.

특히 CJ시스템즈는 회사의 핵심역량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한발 앞선’을 의미하는 ‘프로액티브(Proactive)’를 선정하였다. ‘프로액티브(Proactive)’란 스피드와 역동적인 젊음을 발휘하고 새로운 도전과 창의를 실천하여 한발 앞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의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CJ시스템즈는 이러한 핵심역량에 기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한발 앞선 IT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일환 CJ시스템즈 대표는 “프로액티브(Proactive)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CJ시스템즈의 새로운 핵심역량이다.”라며 “이러한 핵심역량에 기반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에게 한발 앞선 IT서비스를 제공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CJ시스템즈는 비전수립 작업이 마무리된 지난 2월 초 사업본부별 책임경영과 스피드 경영을 강화하고,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조직 및 역량 강화를 제고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하였다.

또한 조직개편을 통해 CJ시스템즈는 신규사업의 발굴 및 인큐베이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각 사업부문별 분산된 기술지원 조직을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사업지원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프로액티브(Proactive) 사업지원실을 신설한 바 있다.


CJ시스템즈 개요
CJ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인 CJ시스템즈(www.cjsystems.co.kr)은 제조/물류/방송 분야의 시스템통합 및 솔루션 구축을 제공하고 있는 생활문화 분야의 1등 IT서비스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cjsystem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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