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는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오는 6월 15~16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나눔을 통해 저소득층의 출산 및 육아를 돕는 “미래둥이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극복을 위한 ‘아이가 미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개인과 기업에서 출산육아용품을 기증받아 행사장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출산육아 지원금으로 기부하게 되며, 6월 15일 서울한강시민공원(잠원)을 비롯, 6월 16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4개 도시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출산육아용품 기증 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기증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이나 대한통운(1577-1113)에 신청하면 무료로 배송을 지원한다.

기증 가능한 물품은 유모차, 임부복, 유아동 의류, 잡화, 장난감, 아동용 도서 및 음반 등 출산·육아와 관련된 모든 용품이다. 기증물품은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과 대한통운(1577-1113) 무료 택배서비스를 통해 접수 및 수거되며, 장터용 기증품임을 물품박스에 표기하고 신청시 이를 알리면 된다.

한편, “미래둥이 나눔장터”에서는 출산육아용품 장터와 더불어 ‘유명인 자선경매’, ‘육아전문가 무료 상담’, ‘생애 첫 사진전’도 함께 진행된다.

“미래둥이 나눔장터”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유명인 자선경매’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박경림, 유재석, 진양혜씨 등 대한민국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이 사용했던 출산·육아용품들이 경매로 진행되며, 아동·육아 전문가들로부터 자녀 출산 및 양육에 대한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놀이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며, 생후 70일 전후 아기들의 생애 첫 사진들을 모은 사진전시전을 열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기쁨과 의미를 나누는 뜻 깊은 기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미래둥이 나눔장터”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행사 운영담당(02-2016-7152)으로 연락하면 된다.

※ 행사 개요

1. 행사명 : ‘미래둥이 나눔장터’
2. 일시 : 2008년 6월 15일(일) 오전 10시~오후 4시 00분(서울)
3. 장소 : 서울 한강시민공원(잠원) 및 전국 4대 도시(부산,대구,광주,대전)
4. 사전 물품접수 : 5월 14일 ~ 6월 11일, 전국 아름다운가게 매장 및 대한통운(1577-1113)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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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고령사회정책과 02)2023-8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