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8-05-14 08:21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 내에서 뒷담화를 나누고 있었으며, 하루 평균 17분 정도를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2,104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뒷담화를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88.2%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하루 평균 뒷담화를 나누는 시간은 ‘10분 이하’(59.8%)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11~20분 미만’(21.8%), ‘21~30분 미만’(13.1%), ‘60분 이상’(1.8%), ‘31~40분 미만’(1.7%), ‘51~60분 미만’(1.3%), ‘41~50분 미만’(0.5%) 순으로 평균 17분으로 집계되었다.

뒷담화 대상은 ‘직속상사’(64.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임원’(25.6%), ‘선배’(22.3%), ‘CEO’(22.2%), ‘입사동기’(15.6%), ‘부하직원’(14.8%) 등의 순이었다.

뒷담화를 한 이유는 ‘상대방의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서’(32.7%)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29.6%),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12.7%), ‘위로 받을 것 같아서’(8.8%), ‘기타’(6.9%), ‘유용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뒷담화는 주로 ‘업무 중 휴식시간을 가질 때’(45.6%, 복수응답)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술자리’(44.6%), ‘개인적인 만남 자리’(30.3%), ‘업무시간 중 메일 혹은 메신저’(20.6%), ‘화장실’(4.6%) 등이 있었다.

이처럼 많은 직장인이 뒷담화를 하고 있지만 뒷담화 문화에 대해서는 ‘부정적’(55%)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부정적인 선입견이 생길 수 있어서’(28.3%)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기 쉬워서’(25.8%),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서’(13.7%), ‘득보다 실이 많아서’(11.9%), ‘인간관계가 나빠질 수 있어서’(9.7%)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사람인 김홍식 본부장은 “잠깐의 뒷담화로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지만 하면 할수록 오히려 불만이 더 쌓일 수 있다. 현재 자신의 상황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는 노력이 보다 근본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연락처

사람인 홍보팀 이윤정 02-2025-4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