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대성산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금번 신용등급 평가는 주력사업에서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신도림개발사업 등 건설부문에서의 이익기여도 증가, 보유부동산의 가치상승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차입금 증가에 따른 재무안정성 저하 등의 부정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1964년 설립된 석유가스제품 전문 판매업체로 서울 및 경북 일부지역을 주요 공급권역으로 하고 있는 GS칼텍스㈜의 최대 일반대리점이다. 2001년 대성그룹의 계열분리 이후 소그룹의 주력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건설사업을 비롯하여 집단에너지, 해외자원개발 등의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필수재 성격의 석유제품의 특성상 안정적인 시장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공급권역에서의 우량한 공급망과 GS칼텍스㈜와의 오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주력사업인 석유가스판매사업에서 우수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형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도림사업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향후 건설부문의 이익기여도가 확대될 전망이다. 기타 지역난방사업의 호조세와 해외유전개발사업의 베트남광구 생산 본격화 등도 동사 매출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사업의 비중확대 과정에서 운영자금부담이 확대되면서 차입금이 증가추세를 보여 왔으며 특히 2007년에는 경남 거제시 오션백화점 인수로 인해 차입금이 크게 증가면서 재무안정성이 다소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단기차입금 대부분이 석유가스 구매자금이며 장기저리의 정책자금 사용 등을 통해 차입금의 질적 우수성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주력사업의 안정성과 우수한 담보가치 등을 바탕으로 원활하게 차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인 상환부담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신도림부지의 개발가치를 비롯하여 우량부동산의 활용가능성, GS칼텍스㈜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 및 직접금융시장에서의 자금조달력 등을 감안하면 재무융통성도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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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