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표를 보면 FY 2001년도부터 지속적인 흑자영업을 해오고 있으며 손해율 또한 전년도에 비해 5% 이상 하락되어 손보사의 흑자의 주된 역할을 담당하였음. 손해율 상승을 이유로 보험료를 인상해오면서도 엄청난 이익을 내왔음.
1600만대 자동차등록시대의 자동차보험료의 인상은 전국민의 가계와 물가인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보험료가 준조세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손보사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라는 이유로 보험료 인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음. 더욱이 최근의 보험료인상의 방법이 천편일률적인 인상보다는 차종이나 연식, 회사별로 상이하게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로서는 이의제기의 기회조차 많지 않은 실정임.
또한 손보사는 사상최대의 이익을 보고 있으면서도 1년 형 상품인 자동차보험 부분의 소비자가 부담하는 사업비가 보험료의 25% 이상으로 타상품보다 지나치게 높게 부과되어 결국 소비자만 손해를 보고 있는 경영방법을 개선하여야 하고 30% 이상으로 지출되는 사업비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야 할 것임.
보험소비자연맹( www.kicf.org )은 손보사들이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이 높다며 하소연 하지만 정작 사업비와 이익을 제외한 영업 손해율 만으로 엄살을 피우는 것이며, 순이익의 규모만 보더라도 절대 손해보지 않는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 입증된 바, 전체 보험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 불만이 팽배한 것을 고려하여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영으로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
결국 자동차보험 적자의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태도를 바꾸는 것이 가장 시급한 숙제이며 그 동안 수 차례 인상을 발표했던 자동차보험료는 인상이 아닌 오히려 적정한 수준으로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음.
금융소비자연맹 개요
금융소비자연맹은 공정한 금융 시스템의 확보와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 금융 전문 소비자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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