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전하는 고품격 인터넷TV myLGtv, 공중파광고 온에어

서울--(뉴스와이어)--LG데이콤 인터넷TV서비스 myLGtv가 공중파 광고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은 HD콘텐츠로 생생한 감동을 전하는 프리미엄 인터넷TV 'myLGtv'의 런칭 광고“아내의 눈물”편을 16일부터 방영한다고 15일 밝혔다.

myLGtv는 우수한 LG파워콤망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HD급 콘텐츠와 미세배속, 마이PC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LG데이콤의 프리미엄 인터넷TV다.

이번 광고는 myLGtv 서비스의 최대 강점인 HD급 프리미엄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다는 점을 울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통해 감성소구로 강조하고 있다.

눈물을 흘리는 한 여자, 눈에서 여성의 팔로 시선이 옮겨지면서‘새벽3시 누가 내 아내를 울린 걸까’라는 남성의 나레이션과 함께 호기심이 유발된다. 이어 배경음악이 강조되면서 ‘myLGtv로 HD를 본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여자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myLGtv 때문이었음을 설명한다.

HD 콘텐츠로 감동을 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눈물’이 가장 중요한 이미지 포인트. 이 때문에 눈물 흘리는 모델의 연기와 촬영이 가장 힘들었다는 제작 후문이다.

LG데이콤 TPS 사업부 안성준 상무는 “16일부터 전파를 타는 myLGtv 광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터넷TV 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며 “HD급 프리미엄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부가기능을 통해 최고 품질의 인터넷TV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lgda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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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myLGtv사업팀 박찬현 팀장 070-7589-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