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뉴욕 프리미어 초대 이벤트, 뜨거운 참여 열기
여성들은 지금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 참가 열풍!!
전문직 여성부터 여대생까지, 응모 마감을 앞두고 2030 여성들의 지지와 참여 열기 뜨거워!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의 ‘뉴욕 프리미어 초대 이벤트’가 마감에 가까워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이벤트’는 5월 27일(화) 오후 7시(미국 현지 시간), Radio City Music Hall에서 개최 예정인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권, 뉴욕 왕복 항공권, 뉴욕 최고급 호텔숙박권, 영화 촬영지 일일 투어 티켓 등을 패키지로 선물하는 초호화 특급이벤트.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과 온라인 사이트 싸이월드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가 기다려온 영화 <섹스 앤 더 시티>를 개봉 전, 뉴욕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라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열띤 경쟁이 벌어졌다. 이벤트 응모자들의 지원 이유도 가지각색.
“<섹스 앤 더 시터> 시즌 1부터 시즌6까지 한편도 빼먹지 않고 봤어요! 대사도 외울 지경입니다. 마지막회 때는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눈물까지 흘렸어요.” 라고 밝힌 열혈마니아도 있는가 하면, “작년 영화화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금까지 너무나 기다려왔는데...가장 빨리 영화를 볼 수 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라 제시카 파커’ 를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니요. 꼭 가고 싶어요” 라며 곧이어 베일을 벗을 영화를 학수고대하는 이들도 있었다. “아이 러브 뉴욕!! 뉴욕을 한 번 가보는 게 제 평생 꿈이었요. 게다가 캐리가 살았던 아파트, 디저트샵, 브런치식당 등 너무나 가고 싶었던 뉴욕 명소를 갈 수 있다니, 당첨된다면 제 꿈이 실현되는 거에요” 라며 ‘뉴욕 프리미어 시사회 초대 이벤트’의 특별패키지인 영화 촬영지 일일투어에 참가하여, 뉴욕 곳곳에 추억을 남길 생각에 들뜬 응모자도 있었다. 이벤트 당첨자들은 뉴욕에서 ‘사라 제시카 파커’ 처럼 멋진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밟으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을 예정이라 더욱 폭발적인 경쟁을 벌어지고 있다. 특히 온스타일 관계자에 의하면 이벤트 선정기준이 상당히 까다롭고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를 가진 매력적인 여성들이 대거 몰리며 응모율이 치솟고 있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평소에 동경해왔던 4명의 스타와 함께 최초로 영화를 감상하고, 뉴욕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인 만큼 응모 마감일인 5월 20일 코앞에 두고 참여자들의 막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 화려하게! 더 대담하게! 돌아온 이 시대 최고의 로맨틱 블록버스터 <섹스 앤 더 시티>는 ‘뉴욕 프리미어 초대 이벤트’를 통해 대한민국을 여성들을 사로잡으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하이힐 굽보다 높은 자존심, 슈즈 컬렉션 보다 많은 연애 경험을 지닌 화려한 그녀들의 섹스보다 솔직하고 연애보다 짜릿한 사랑! 당신을 황홀하게 할 로맨틱 블록버스터 <섹스 앤 더 시티>는 6월 5일 오직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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