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족 파트너십으로 통합적 가족정책 펼쳐야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는 5.16(금) 10:00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가족정책과 관련된 학계, 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가족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조직 개편으로 가족정책이 보건복지가족부로 통합됨에 따라 기존 사회복지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가족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가족정책의 향후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자인 황정미 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통합적 가족정책의 전망과 돌봄 파트너쉽’이란 제목으로, 가족돌봄 책임을 사적 가족보다는 사회적으로 확대하고 국가가 가족의 돌봄 기능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보완하기 위한,「국가-가족의 파트너쉽」모델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자인 백선희 서울신학대 교수는 ‘영국의 통합적 아동·가족정책, Sure Start에 대한 고찰’이란 제목으로, 영국의 슈어스타트 프로그램 소개를 통해 아동과 가족에 대한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 정부와 서비스 공급자 및 가족의 파트너십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보여주면서, 슈어스타트는 한국의 아동정책 등이 수요자 중심의 가족 통합적 서비스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참고사례가 될 수 있다고 발표한다.

※ 슈어스타트(Sure Start)란 모든 아동들이 가장 좋은 상태에서 인생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보육, 보건, 가족지원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전달하고 있음. 이 프로그램은 영국의 아동빈곤을 근절시키기 위해 시작한 신노동당 정부의 대표적인 사회투자정책임.

보건복지가족부는 토론회 내용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지와 연계한 통합적 가족정책을 추진하여 부처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아울러 “가족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보편적인 가족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정책과 02)2023-8588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