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컴소프트웨어, KISA 침입감내시스템 과제 수행 완료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컴소프트웨어(대표 황호건 )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의 용역과제인 ‘DNS 및 DHCP 침입감내시스템 구현’ 연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과제는 인터넷의 필수 서비스인 DNS와 DHCP의 보안성을 높혀 악성코드의 공격이 있더라도 일정시간 동안 시스템을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인터컴은 작년 8월 KISA의 관련 용역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황호건 사장은 “지난 1.25 인터넷침해사고와 같은 사고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침입감내시스템은 주요 국가기관이나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체 등에 필수적인 제품 ” 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인터컴은 금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KISA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을 받아 제품의 상용화를 완료한 뒤,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icsoft.co.kr

연락처

사업기획팀 과장 박혜경 3465-771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