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환경인력개발원(원장 이필재)은 오는 19일(월)부터 6월 6일(금)까지 아시아를 중심으로 중동·동유럽 등의 신흥산업국 16개국의 중간관리자급 환경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제4차 국제환경정책연수과정'을 운영한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정책 및 환경기술을 신흥산업국가에 전파함으로써 전 지구적 지속가능발전 이념의 실현에 앞장서고 연수 참여국의 환경문제 해결 및 환경오염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연수대상국가를 아시아지역에서 중동, 동유럽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앞선 환경정책과 환경관리기술에 대한 경험과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참가국의 환경현황에 대한 사전조사를 통하여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과정을 설계하였으며, 특히 국내 환경관련 기관의 연수 참가를 개방하여 연수생과의 유대강화 및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모색하도록 하였고, 주한 대사관의 외교관들의 참가도 개방하여 상호 논의의 장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보다 실용적인 정보와 벤치마킹의 기회 제공을 위해 현장체험교육을 강화하였다.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연수생들과의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여 연수생들을 격려하고, 각국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이필재 원장은 이 프로그램이 연수 참가국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므로 매년 참가국 및 참가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연수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환경정책과 환경기술을 브랜드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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