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독립기념관은 지역순회 역사교육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해오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2008년 첫 행사를 오는 5월 22일(목)부터 23(금)일까지 경상북도 울릉교육청 후원으로 울릉군(울릉초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울릉군의 자랑스러운 내고장 독립운동사 체험

이번에 개최되는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울릉도편은 국민의 역사교육의 장인 독립기념관을 소개하고 울릉도가 속해있는 경상북도지역의 독립운동 전시와, “나도 꼬마 독립운동가!”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체험 내용은 학생들이 “우리고장 독립운동사를 완성하라!”,“옥에 갇힌 독립운동가 구명운동을 전개하라!”, “암호를 풀어 항일독립운동을 도와라!” 등 가상 독립운동 임무를 수행하면서 내고장에서 일어난 독립운동활동과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체험해 보도록 한다. 이어 행사 둘째 날인 23일(금)에는 울릉초등학교 강당에서 울릉중학교 학생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땅 독도를 주제로 ‘문화로 지키는 독도’ 강의(이종상 교수)와 판소리 공연(왕기석 명창), ‘독도사랑’ 시낭송(천숙녀 시인)등 독도의 숨결을 느껴보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또한 오후 4시30분부터는 울릉교육청과 자매 결연식을 갖고 한국독립운동사 영상교육자료와 교육용 도서 등을 기증하여 해당지역 학교의 역사교육을 지원한다.

최초의 태극기 독도에 휘날린다!

행사 종료 다음날인 24일(토)에는 지난 2월 28일 독립기념관이 발굴하여 일반에 공개한 우리나라 최초의 태극기 원형을 기준으로 제작된 최초의 태극기를 독도경비함인 삼봉호와 독도경비대에 전달해 게양한다. 게양 후에는 독도문화심기운동본부 회원들이 독도그림 전시회와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진다. 이날 게양되는 최초의 태극기 원형제작기는 구한말 선열들이 열강을 상대로 외교활동을 펼치며 나라를 상징해온 최초의 국기로서 우리의 고유한 영토인 독도의 수호와 나라사랑 정신을 후손들이 계승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다.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행사는 평소 독립기념관을 찾아오기 어려운 먼 거리 지역의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어 국민의 역사의식 함양 편의에 이바지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개요
독립기념관은 외침을 극복하고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 조사, 연구함으로써 민족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민이 즐겨찾는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이라는 경영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국민이 즐겨찾는 기관, 고객 눈높이에 맞는 핵심사업 활성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나라사랑 정신함양의 중심기관을 지향하며, 운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설립근거 : 독립기념관법 제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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