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HD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
보건복지가족부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를 통해 전국 245개 학교 초ㆍ중ㆍ고등학생들(10만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전선별검사를 한 후, 위험 학생들 대상으로 자살예방ㆍ학교폭력 중재 등 사례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인터넷중독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위하여 16개 시ㆍ도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터넷중독 청소년들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중독 등과 관련된 진단, 상담 및 사후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후 고위험군으로 선별되어 정신과 전문의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협력 의료기관(150여개)으로 연계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일반계층 아동ㆍ청소년들에게는 5만원 이내,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들에게는 50만원 이내의 치료비도 일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인터넷중독 고위험군 청소년 해소를 위하여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11박 12일의 기숙형 치료학교를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주관하여 3차(6월,7월,10월)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러한 아동ㆍ청소년의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ㆍ도 단위의 관련기관간 협력체계망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종전(정부조직 개편전)에는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검진사업과 인터넷중독 청소년 치료 사업이 서로 다른 부처(보건복지부와 국가청소년위원회)에서 정신보건센터와 청소년상담지원센터를 통해 각각 추진해 왔다.
그러나 올해 정부조직 개편으로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아동ㆍ청소년 정신건강 검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37개 정신보건센터, 시ㆍ도 단위의 16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교육청, 학교, 아동ㆍ청소년 관련 단체, 협력의료기관 등이 시ㆍ도 지역단위로 협력체계망을 구성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정신건강문제를 호소하는 수요자(아동ㆍ청소년) 중심의 상담ㆍ치료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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