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쓰나미 복구성금 기탁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장성규, 사진 우측 세번째)는 쓰나미복구를 위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모금한 1,057만원을 한국월드비전(회장 박종삼, 사진 우측 첫번째)에 28일 전달했다.
이외에도 지진해일 피해가 가장 컸던 수마트라섬에서 재배된 원두 판매액의 10%가 복구성금에 더해졌다.
한편, 전세계 스타벅스는 창업자인 하워드슐츠 회장이 사재를 털어 100만달러를 쓰나미 복구성금으로 낸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 모든 나라에서 쓰나미 복구를 위한 행사를 펼치며, 지진해일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개요
1971년부터 스타벅스는 세계 최고 품질의 아라비카 커피 원두를 윤리적으로 구매, 배전해 왔다. 오늘날 스타벅스는 세계 각국에 매장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원두 커피를 배전, 유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철저한 품질 제일 주의와 기업 윤리 원칙에 입각해,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한 잔의 음료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 경험을 공유하려면, 각 매장이나 홈페이지 www.istarbucks.co.kr, 모바일페이지 m.istarbucks.co.kr, msr.istarbucks.co.kr, 트위터 @StarbucksKorea, 페이스북 www.facebook.com/StarbucksKorea 등을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istarbuc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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