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흥은행(www.chb.co.kr 은행장 최동수)은 “2월 28일 본점 3층 강당에서 희망퇴직 직원에 대한 퇴임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최동수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 본부 부서장, 3급 이상 퇴직직원 등 2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 은행 발전을 위하여 땀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퇴직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후배 동료간 석별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최동수 은행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조흥은행이 그 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이 과거의 위기를 극복하고, 앞으로 당당하고 경쟁력 있는 은행으로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며 “은행은 앞으로도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직 직원들의 앞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측은 퇴직 직원들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다과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부부점장급 이하 퇴직 직원들에게는 1단계 명예승진도 실시하여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는 직원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흥은행은 “지난 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전직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당초 예상했던 400 여명을 훨씬 초과한 480 여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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