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종말처리시설 133개소의 평균폐수유입률은 57%로 ‘07년1/4분기 54.3%에 비하여 2.7% 증가하였으며, 처리시설 신·증설로 폐수유입량은 614천톤/일로 ’07.1/4분기(565천톤/일)보다 8.7%(49천톤/일) 증가하였다.
폐수유입률이 30%이하로 저조한 시설은 총 48개소(산업단지 24개소, 농공단지 24개소, 전년 1/4분기 47개소)로 전년 1/4분기 보다 1개소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명수의 과다유입 등으로 유입수질이 방류수 기준이하인 처리시설은 합천야로, 해남옥천, 포항청하 등 3개소로 항상 방류수 기준이내인 개별사업장의 배출수 유입배제, 폐수관거 및 배수설비 정비 등 대책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폐수종말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관련 지자체의 적극적인 개선의지가 필요하다고 보고 현재 추진 중인 운영·관리 책임자인 지방자치단체와 지도점검 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간에 자발적 협약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개선대책을 추진토록 하였다.
폐수유입률이 저조하거나, 저농도 폐수가 유입되는 처리장 등은 개선대책을 수립 추진하여 폐수종말처리시설에 대한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도록 하였으며, 방류수기준을 초과한 6개 처리시설 중 경주화산, 완도죽청은 지난 4월에 실시한 전문기관의 기술지원결과를 토대로 조기개선토록 조치하였으며, 보령주포, 충주주덕, 영천고경 등 4개 처리시설은 시설보완 및 운영관리 등을 철저히 하도록 조치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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