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청소년 331명이 생생한 해외 현장학습을 떠난다.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 해외체험프로그램,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조사연수단 75팀 300명과 국제회의·행사 참가단 31명의 해외학습현장 파견 발대식이 ‘08. 5. 24.(토) 13:00 보건복지가족부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3~5명으로 구성된 75개팀이 6월 2일부터 시작하여 여름방학 등을 이용하여 2주 동안 스페인, 방글라데시, 아이슬란드 등의 관련기관과 현장을 방문하여 빈곤, 장애인복지, 대체에너지 개발 및 환경오염 등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현장조사와 문제점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을 함으로써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조사연수 프로그램과 각종 국제회의나 행사에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하여 세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워나가는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가족부가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소년 스스로 준비·실행하여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살리는 해외체험프로그램으로서 청소년에게 매우 인기가 높아, 참가자 선발을 위한 공모결과 조사연수단은 216팀 832명이, 국제회의·행사 참가단은 106명이 신청서를 접수하여 각각 2.7대1과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발대식은 전문가 지도와 선배들의 경험담을 나누는 정보교류의 시간도 겸하는 것으로서, 출발에 앞서 해외활동에서 지켜야 할 행동지침, 조사연수·국제회의 접근요령 등에 관하여 전문가의 지도와 먼저 참가했던 선배 청소년들의 경험담 청취 등의 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조사연수 팀들이 선정한 주요과제들을 보면, Reach팀의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 방문 및 유누스 총재 면담”은 가난의 대물림을 막고 빈곤타파 실현을 위해 설립·운영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을 방문하여 은행운영 실태 조사와 은행 설립자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와의 만남을 통하여 그라민 정신을 배운다.

Esperanto-희망하는 자팀의 “스웨덴정부의 장애인복지”는 장애인 시설 등을 견학하여 스웨덴 사회전반의 장애인 배려 문화를 조사하고, 장애체험 시간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느껴 본다.

아이슬란드 크린에너지팀의 “신·재생에너지 조사와 연구”는 청정에너지 개발 선두 국가인 아이슬란드를 방문하여 지열과 수력을 이용한 에너지 확보정책과 시스템을 익힘으로써, 화석연료 고갈 및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에너지 개발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교류과 02)2023-8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