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중국총공회(중국교육과학문화위생체육공회)에 위로 서한 발송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 명의로 중국의 중국총공회 산하 최대 교원단체인「중국교육과학문화체육공회」에 보낸 서한문에서 한국교총은 “많은 한국인들은 보도를 통해 귀국의 교원들이 학생들을 구하고, 학교시설이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임시건물에서 수업을 하는 등 교육자로서의 본분과 사명감에 충실한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고, “이번 재해로 인한 후유증을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고, 교육서비스 및 관련 시설의 복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 교원들도 중국의 피해에 대한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는 뜻을 전하고 힘을 내라는 한국교원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번에 한국교총이 위로 서한을 전달한 “중국교육과학문화위생체육공회”는 1950년 중국 전 지역 교원들의 회의가 개최된 이후, 전 중국 교원공회가 형성되어 이루어진 교원단체로, 산업별 조직 총단체인 ‘중국총공회’에 소속되어 있다. ‘중국총공회’는 전임 간부만 40만명에 달하고, 2002년 현재 단위 공회조직은 171만 3천개, 회원수만 1억3천4백만명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진 조직이다.
한편, 한국교총은 2006년부터 매년 중국총공회 및 일본교직원조합 등과 함께 “근·현대의 동아시아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한·중·일 평화교재실천교류회를 열어온 바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개요
1947년 설립 이래 교육발전과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위해 힘써온 전문직 교원단체로, 현재 교사, 교감, 교장, 교수, 교육전문직 등 20만명의 교육자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국내 최대의 정통 통합 교원단체임.
웹사이트: http://www.kfta.or.kr
연락처
한국교총 대변인 김동석(金東錫) 570-5531~3 019-260-0343
이경림(李京林) 016-328-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