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5월 29일 정신건강연극 ‘사랑해요 엄마!’ 공연
이는 연극을 매개로 시민의 정신건강 문화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정신장애인 및 그 가족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정신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 및 선입감을 해소하고자 여는 것이다.
극단 ‘깃발’이 함께하는 이번 정신건강연극제 ‘사랑해요 엄마’는 소외되지 않은 삶을 위한 절규와 마음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처방을 다룬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2007년에는 정신건강소재를 연극문화와 접목시킨“하얀자화상”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올해는 ‘용커스가의 사람들’의 원제로 “사랑해요 엄마!”가 공연되고 내년에도 새로운 소재의 연극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랑해요 엄마’ 연극제는 29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2회 공연하며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6월 10일에는 경기도 13개 정신보건센터 회원들의 미술작품 50여점을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정신, 그 내면의 세계’란 주제로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미술작품은 3일간 전시되며, 정신건강 미술제 개막일 10일 오후 3시에는 아동미술전문가의 미술진단과 용인정신병원 전문의 신동근 선생의‘예술 창조성 그리고 정신세계’라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신건강연극제 및 미술제 참여를 원하는 자는 부천시정신건강증진센터(전화 654-4024~7)로 문의하면 더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032-654-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