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고객상담 콜센터』 운영에 이어 ‘아웃바운드(Outbound)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콜센터는 주로 외부에서 시민이 거는 전화를 상담해 왔다.

그러나 전화량이 아침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집중되고 그 이후에는 다소 감소한다는데 착안, 시민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각종 시정을 홍보하고 있다.

그간「부천시 고객상담 콜센터」는 세금 납기안내 8,360건, 체납세금 안내 9,240건, 수도단수 안내 1,300건, 시민만족도 조사 600건,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 분기별 765건, 행정서비스헌장 인지도 조사 40건 등 적극적인 아웃바운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 같은 시민 호응도가 높은‘아웃바운드(Outbound) 서비스’를 문화·체육행사, 차량 정기검사, 정화조 청소, 체납세금 안내, 유기민원만족도 조사, 보건·복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앞으로 시스템고도화 사업 시 아웃바운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요구하는 맞춤형 정보를 수시 제공함은 물론 민간기업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부천시 시민봉사과 032-320-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