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되는 “지역환경페어”로 지자체,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관련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하며, 동 행사에는 아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총 54개 부스를 설치하여 지역센터의 실물전시관, 지자체의 정책실천관, 산학협력관으로 구분하여 우수연구사례, 환경정책, 참여기업의 홍보전시물 등을 전시하며 ‘07년 종합평가 우수센터의 사례발표와 수질관리, 대기, 폐기물, 기타환경 및 등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총 18건의 사례를 발표하고 또한 환경부장관의 “2008년도 환경정책방향”의 특별강연과 함께 신기술 동향 및 환경 R&D 사업 등을 설명하고, 해양심층수 취수해역 개발문제, 폐기물 처리방안 등의 토론회도 개최된다.
참고로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는 1998년 울산과 여수지역을 시작으로 현재 18개의 가 운영되고 있으며, ‘07년도에는 18개 지역센터에서 199개의 연구과제 수행과 912개 기업에 대한 기업환경기술지원(2,485회) 그리고 2,192회의 환경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78억원의 국고지원을 통하여 약200개의 조사·연구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기름유출사고시 연합회와 18개 지역센터에서 보여준 방제활동과 전문가 토론회 개최 등 발빠른 대응은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있어 지역센터가 성실하게 노력해 오고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연합회에서는 앞으로도 격년 주기로 “지역환경페어”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지역센터가 사업성과의 공유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원만한 협조체제를 유지함으로써 지역환경 개선에 보다 많이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환경부에서도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가 각종 조사·연구사업 등의 추진을 통하여 지역환경현안을 해결하는 지역환경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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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기술과 신총식 과장 02-2110-6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