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국립공원내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관련 규정 등을 검토하기 위해 「자연친화적 로프웨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5월 29일 1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번 환경부내 케이블카 관련 협의체는 지난 2004년 「삭도검토위원회」 이후 4년만에 새로이 구성되어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환경부, 문광부, 산림청 등 정부관계자를 비롯, 학계·시민단체·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구성·운영되며, 지자체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 참고로, 해당 지자체 및 경제계는 한려해상·설악산·지리산·다도해 등 국립공원 내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관련 규정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금번 협의체는 현행 삭도 관련 규정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기술발전 및 여건변화 등 현실을 반영하여 금년말까지 「자연친화적 로프웨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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