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잘못된 습관과 노화로 인한 목 주름 개선 기능성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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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8-06-02 09:36
서울--(뉴스와이어)--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학수 www.coreana.com)은 소홀하기 쉬운 목 피부를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코리아나 스페셜 케어 넥 스트레칭 크림(60ml, 4만원)>을 출시한다. 목 피부의 노화를 완화해주는 ‘넥 스트레칭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되어 잘못된 습관으로 나타나는 가로형 목 주름과 탄력 저하로 인한 세로형 목 주름을 개선시켜 주고, 식물성 보습 성분인 ‘자작나무 수액’이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목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각종 유효 성분이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이 남지 않는다.

피부 나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목 피부를 위해 탄생한 <코리아나 스페셜 케어 넥 스트레칭 크림>은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증 받은 목 주름관리 제품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목 주름뿐 아니라, 건조한 목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민감한 목 피부를 위해 코리아나의 주름개선 식물 특허성분인 ‘예덕나무 피 추출물’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을 줄이고, 옷에 묻어나지 않도록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 넥 스트레칭 크림에 함유된 ‘넥 스트레칭 콤플렉스’는 피부탄력회복에 효과적인 콜라겐,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주는 ‘펩타이드’, 노화완화에 도움을 주는 ‘예덕나무 피 추출물’,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부여해주는 ‘소이 이소플라본’으로 이루어진 복합체로써, 목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또한, ‘자작나무 수액’은 아미노산류, 당류, 무기물 등이 함유된 천연 보습인자 성분으로 피지선이 적어 건조한 목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20대 후반부터 나타나는 가로형 목 주름은 ‘나이테 주름’이라고도 부르며 턱 괴기, 높은 베개 사용 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생긴다. 주로 40대부터 생기는 세로형 목 주름은 노화로 인해 탄력이 저하되어 나타난다. 목 피부는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쉽고, 움직임이 많은 반면 받쳐주는 근육이 얇기 때문에 눈가와 같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코리아나 이은숙 브랜드 매니저는 “코리아나 넥 스트레칭 크림은 무관심하기 쉬운 목 피부를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진정한 동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20대부터 눈가 주름뿐 아니라 목 주름 관리를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웹사이트: http://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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