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6월 3일(화)부터 상해사무소 오픈 기념으로 중국 위엔화로 입·출금 거래를 할 수 있는 “중국 위엔화 예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국과의 인적교류 및 여행의 증가로 인해 위엔화 현찰을 보유한 고객은 늘고 있으나, 위엔화로 입금이 불가능해 원화로 매각하거나 현찰 보유에 따른 불편을 이번 “중국 위엔화 예금” 시판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중국 위엔화 예금”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외화보통예금으로 가입대상자는 개인고객에 한한다.

미화 1만불 상당액 범위 내에서 외화현찰로만 입·출금이 가능하며, 이자는 지급하지 않는다.

이는 중국 위엔화가 국제결제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마땅한 운용방안이 없기 때문이다. 은행전체로는 미화 2백만 불 한도 범위 내에서 시판하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 예금은 위엔화를 보유하고 있거나, 향후 중국 여행 및 유학비용 등 위엔화를 미리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는 위엔화를 관리할 수 있는 좋은 운용수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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