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패션잡지 ‘니뽀니즈’ 무료구독서비스로 전환

서울 청담동--(뉴스와이어)--최신 일본 패션의 핫한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남성 쇼핑 매거진 & 쇼핑 플레이스 니뽀니즈(대표 김유리, www.nipponese.co.kr)가 6월 3일부터 무료구독서비스 체제로 전환된다.

4월 1일 청담동에 런칭한 남성 쇼핑 매거진 & 쇼핑 플레이스 니뽀니즈는 더 많은 온라인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존에 실시했던 정기 구독료 2만원의 유료서비스를 6월호가 발간되는 3일자에 맞춰 무료 구독서비스로 전환했다. 또한 이달 중순부터는 포털사이트와 미디어를 통해서도 잡지 기사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니뽀니즈는 매달 1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일본의 핫한 패션 트렌드와 니뽄 필<NIPPON FEEL : 일본적인 감성>이 가득 넘치는 화보, 일본 여행정보, 일본에서 인기있는 브랜드들의 신상품 소개 등을 일본 현지 에디터가 발빠르게 취재,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매거진이다. 특히 화보 속 모델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현지 톱 모델 혹은 국내 패셔니스타로 인정받는 니뽄 스타일의 연예인들과 함께해 주목받고 있다.

또한 화보 속 모델과 스타들이 착용하고 있는 의상과 액세서리들은 클릭 한번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도 구축하고있다. 최근에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하정우와 윤계상, ‘1박 2일’의 이승기, ‘러브레터’의 윤도현 등이 스타일리시한 니뽀니즈의 의상을 입고 출연해 패션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끌기도 했다.

15년간 일본과 유럽을 오가며 패션 경력을 쌓아온 김유리 대표는 “일본의 젊은 남자들이 열광하는 맨즈 논노의 한국판을 만들고 싶었어요. 일본에 가지 않고도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톱 브랜드들의 옷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인 니뽀니즈 쇼핑 플레이스, 누구나 손쉽게 일본의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남성테마 파크가 될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라며 런칭의 소감을 말했다.

기존의 남성 패션몰이 너무나 판매에 치중하고 해외에서 유행하는 브랜드들의 이미테이션이 난무하는 반면 니뽀니즈는 이미테이터가 되기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남성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 브랜드 PR 에이전트 인트렌드 대표 정윤기는 “니뽀니즈는 현재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 일본 패션 브랜드를 집약적으로 엄선해 판매하고 매거진을 통해 소개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해 이미 전세계 패션 피플들이 즐겨 찾는 www.style.com (패션 매거진들과 조인해 실시간 패션 트렌드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처럼 한국에서도 굉장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됩니다” 라며 기대를 나타내었다.

무료 구독을 위해서는 www.nipponese.co.kr에 접속하면 되며 회원가입 후 패션잡지를 열람할 수 있다.

태초에 니뽀니즈 개요
(주)태초에는 <니뽀니즈>브랜드를 강남 청담동에 런칭하여 국내 남성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니뽀니즈는 남성 패션 매거진 & 쇼핑트레이스로서, 일본의 최신 패션동향과 정보를 온라인 매거진으로 소개하며 화보속의 탑연예인과 모델이 착용한 제품들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협찬을 비롯, 연예인 축구리그에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6월 5일자로 니뽀니즈 뉴스 페이퍼를 오프라인으로 발간, 전국 서점과 미용실, 유명 커피숍 등에 발간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ipponese.co.kr

연락처

니뽀니즈 브랜드 관리팀 이종훈 팀장, 02-3446-5419, 010-3644-771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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