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 최고 식객 가린다
세계적 명성의 구르메 협회인 셴느 데 로띠쐬르(Chaîne des Rôtisseurs) 한국 지부에서 오는 6월 5일 프랑스 요리에 재능을 가진 젊은 요리사들을 초청해 ‘제1회 한국 줜느 꼬미 로띠쐬르 프랑스 요리대회(Concours National des Jeunes Commis Rôtisseurs)’를 개최한다.
프랑스어로 로띠쐬르는 ‘굽는 사람’을, 줜느 꼬미는 ‘젊은 쉐프’를 뜻하여 쥔느 꼬미 로띠쐬르(Jeunes Commis Rôtisseurs)는 대회 모든 참가자를 지칭한다. 중세 프랑스에서 거위를 비롯한 육류나 야생동물 구이가 요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이를 취급하는 요리사들을 중심으로 로띠쐬르 길드가 형성되었었고, 여기서 훗날 젊은 요리사를 양성하는 전통이 시작되었다.
프랑스농수산부, 소펙사(SOPEXA,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 그리고 세계적 요리 교육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특급호텔 등에 근무하는 기량이 입증된 젊은 요리사들이 최종 결선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숙명여자대학교 내 르 꼬르동 블루에서 개최되며, 1위 수상자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비공개된 미스터리 박스 안의 주어진 재료로 3코스(에피타이저 - 메인요리 - 디저트) 음식 메뉴를 30분 안에 작성해 제출하고 3시간 30분 동안 4인분을 조리하는 것으로 우열을 가리게 된다.
한편 소펙사 및 프랑스농수산부는 같은 날 해운대 노보텔 엠베서더 부산 호텔과 함께 ‘프렌치 아뻬리띠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부산 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보면서 프랑스 와인과 프랑스식 뷔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비치파티도 준비됐다.
웹사이트: http://www.sopexa.co.kr
연락처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SOPEXA) 정석영 팀장 (02)3452-9480
이목 커뮤니케이션즈 이봉구 차장 (02)547-2771 016-401-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