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송도호텔 ‘세계맥주 cool~ 페스티벌’
2008.06.04_ 인천최고의 특급호텔 라마다송도호텔(대표 신상균, www.ramada-songdo.co.kr)이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층 커피숍과 12층 뷔페에서 직장인들과 가족단위 고객들을 겨냥해 ”세계맥주 쿨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밀러, 레드독, 버드아이스, 허니브라운 (미국 맥주), 벡스, 레벤브로이,기네스( 독일맥주) 크루저, 케이지비 (뉴질랜드), 후치, 호가든(벨기에)아사히, 기린( 일본맥주) 데낄라 슬래머,포엑스(호주) 산미구엘(필리핀) 타이거(싱가포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아시아와 유럽각국의 대표적인 맥주 25가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각종 포를 곁들인 마른 안주, 왕게살을 곁들인 주방장 특선샐러드, 건과류와 햄치즈 모듬. 멕시코식의 나쵸, 감자튀김과 소시지 모듬 등 맥주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5가지 스페셜메뉴를 2만원대의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좀 더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저녁 8시부터 10시 사이에는 올드 팝송로 추억의 멜로디를 선사할 라이브 공연이 1층 커피숍 그레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번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기획한 라마다송도 호텔 정상화 식음팀장은 ”직장인에게는 퇴근 후 혹은 주말에 사람들로 붐비는 술자리를 찾기 보다는 직장동료나 1층 커피숍에서 부담 없이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가족단위 고객에게는 12층 뷔페식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세계맥주 페스티벌이 열리는 12층 벨뷰는 시간만 맞추면 서해 낙조의 장관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며 쉐프들이 직접 요리해 주는 즉석코너와 서해앞바다의 신선한 회로 이루어진 스시코너를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곳이다. 또한1층 그레이는 사교모임이나 비즈니스 모임에 적합한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직장동료와 함께 찾으면 좋음 곳이다.연인과 혹은 가족과 함께라면 12층 벨뷰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라면 1층 그레이에서 시원한 세계맥주로 일상의 피곤함과 이른 더위를 한꺼번에 날려보자.
웹사이트: http://www.ram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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