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경의 날 행사 주제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전지구적 관심을 반영하여 ‘위기의 지구 - 기후변화 대응’으로 정하였으며, 슬로건으로는 탄소방출량을 줄이는 라이프스타일과 경제의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의 ‘습관을 바꾸자 -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경제로’를 선정하였다.
※ UNEP에서는 ‘Kick the Habit - Towards the Low Carbon Economy'를 채택
한승수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저탄소 사회·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태효율을 높이고 녹색성장(Green Growth)을 이루어나갈 것을 강조한다.
또한 UN 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인 럭 나까자(Mr. Luc Gnacadja)가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한다.
한편, 환경부는 생활 속에서 CO2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담은 ‘CO2 줄이기 시민실천수칙’을 선포하여 범국민적 온실가스 감축운동 전개 기반을 마련한다.
이 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공이 큰 각계인사 34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특히 금년에는 환경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환 환경재생조형박물관장이 국민훈장모란장을,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부산 동래구청 환경미화원 박환배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난해 태안 기름유출 사고 시 방제활동을 펼친 해군 제2함대 사령부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환경보전을 실천해 온 숨은 일꾼 위주로 수상자를 발굴하여 포상한다.
○ 훈장 : 3, 포장 : 5, 대통령 표창 : 15 , 국무총리 표창 : 11
※ 국민훈장모란장 :환경재생조형박물관 관장 이종환, 국민훈장동백장 : (주)일성종합기계 대표 지영배
황조근정훈장 : 한양대학교 교수 김윤신
금년 환경의 날에는 전국적으로 지자체, 기업체 및 지방 환경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에서도 환경의 날을 맞아 275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국민들이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체험하게 함으로서 환경사랑과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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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협력과 김형섭 과장 02-2110-6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