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문화 정착과 감축행동 전개를 위하여, “CO2 줄이기, 나부터“를 슬로건으로 채택하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수칙(“CO2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을 마련하였다.

이는 국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우리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적극적인 실천은 여전히 부족한 것을 감안하여 실천수칙을 통해 국민들의 생각을 행동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 기후변화 대응 대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의 97.2%가 기후변화를 인지(‘08.2)

구체적 수칙을 담은 “생활의 지혜”는 8개 항목에 34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되어, 물과 에너지 절약, 올바른 운전습관과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적인 구매·소비활동 등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환경부는 6월 5일 개최되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생활의 지혜”를 선포하고, 동 내용을 담은 포스터와 리플렛을 전국 지자체, 시민단체, 학교 등 대상으로 배포·홍보할 계획이다.

“생활의 지혜”가 국민들로 하여금 온실가스를 줄이는 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범국민적 실천운동이 사회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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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 이민호 과장 02-2110-7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