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직무대행 김진수)은'국내 보건산업 첨단기술의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거래 및 투자연계 등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모색하고자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 2008”을 통해 11개 우수 첨단바이오기술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9일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개최된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 2008” 행사에서는, 의약품, 의료기술 등 6개 분야 41개 기술에 대해 각각 설명회가 있었으며, 400여명의 참관인이 몰려 발표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날 발표된 기술은 39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이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를 통해 B형간염 보균자 면역치료제 등 11개 우수 첨단바이오기술을 발굴하였으며, 11개 기술은 앞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기술중개 지원서비스를 통하여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평가보고서는 1개월후 진흥원 기술이전센터 홈페이지를 (http://technomart.khidi.or.kr) 을 통해 열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날 진행된 기술파트너링(1:1상담) 프로그램에서는 20개 미팅룸에서 기술발표자와 투자희망기업간에 기술라이센싱, 공동연구, 투자 등에 관해 270회의 기술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진흥원은 파트너링 상담결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기술설명회와 동시에 진행된 “바이오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Get Armed To Explore global market(GATE) Project)”의 1차 기술성평가에서는 6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이들 업체는 앞으로 국제협상기술교육(6월 19~20일)과 사업성평가(7월 15일)가 예정되어 있으며, 노바티스벤처펀드의 지속적인 투자실사도 병행될 계획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2002년부터 바이오기술 정보의 교류와 우수기술의 사업화촉진을 위해 진흥원을 통해 ‘보건산업기술이전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진흥원에서 보건산업의 기술이전을 위해 사업목적에 따라 세부프로그램을 특성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진흥원에서는 이번에 실시된 초기단계 기술발굴을 위한 ‘KHIDI BIO Business Forum’ 외에도 국내 제약기업과 벤처기업의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InterBiz BIO-Partnering & Investment Forum’(7월 3~5일 예정)과 국제 기술거래 촉진을 위한 ‘BIO KOREA'(10월 8~10일 예정)를 통해 보건산업분야 전문기술의 개발동향 파악과 기술거래 비즈니스의 장 역할을 충분히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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