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그동안 취약한 분야로 지적받았던 장애인 고용관련 기초통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올해부터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실시한다.

패널조사는 개인 및 가구를 표본으로 하여 일정기간마다 동일한 질문을 반복하여 지속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조사방법으로 수집한 자료는 기존의 일반적인 조사 자료와는 달리 시간의 변동을 고려하여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분석이 용이하며, 급변하는 경제활동의 흐름을 분석하는 데 주로 활용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장애인고용패널조사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실태와 관련 요인, 직업적 능력, 고용서비스 경험 등을 조사하게 되며 노동부와 공단은 동 조사를 위해 지난해 전국의 장애인을 대표할 수 있는 약 5,000명의 장애인을 패널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본 조사는 2008년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실시된다.

“장애인고용패널조사”는 통계청으로부터 승인받은 조사통계(승인번호 : 38303호)로 다양한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매년 실시하여 장애인의 고용과 관련하여 기초 자료를 생성할 계획이며

구축된 데이터는 장애인고용과 관련한 정책수립 및 평가, 기초수요 예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장애인고용패널팀(031-728-7104)을 통해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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